- 김지민, 시험관 시술 근황 "김준호가 직접 주사 놔줬다가 멍들어"(짠한형)
- 입력 2026. 03.23. 21:12: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짠한형 신동엽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 편으로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김지민에게 "인스타를 보니까 셰프님이 돼서 음식을 차려서 남편을 챙기더라"고 칭찬했다.
김지민은 "요즘 제가 시술받으면서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도 풀어야 된다. 안 풀면 우울증이나 예민증이 온다고 해서 요리를 해보자 했는데 아예 빠졌다. 다음날 오빠 뭐 먹일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너는 진짜 세상에"라고 감탄했고, 김준호는 "내가 노후에 풀린다고 하더라"며 뿌듯해했다.
이후 김준호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해 "여자가 힘들다. 주사를 10일 동안 계속 맞아야된다"라고 설명했고, 김지민은 "하루 오전에 두번 오후에 한 번 맞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호철은 "주사를 남편이 놔주는 경우가 있고 본인이 놓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보통 남편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놔주더라. 나도 한 두 번 정도 부탁했다. 90도로 찔러야 안 아픈데 오빠 시선에서 90도는 내 시선에서 45도더라. 오빠가 딱 두 번 놨는데 두 개가 멍들어서 그 이후로는 제가 꽂는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