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제이, 동생상 비보 후 결혼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입력 2026. 03.24. 08:36:51

트랙스 제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트랙스 제이가 동생을 잃은 슬픔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제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 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슬픈 일이 있을 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받은 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내 동생 유진아.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라며 동생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이는 2004년 밴드 트랙스의 보컬로 데뷔했고, 이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배우 겸 프로듀서 김견우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견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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