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희, 틱톡 라이브로 새 출발…“나도 여캠 맞다” 당당 발언
- 입력 2026. 03.24. 09:39: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율희
율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틱톡 라이브 진행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체크무늬 셔츠 차림의 편안한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매일 방송을 한다”라며 꾸준한 라이브 진행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가 “여캠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율희는 “지금 보고 계신 게 여캠이다. 표현의 차이일 뿐”이라며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해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다.
율희는 해당 발언을 통해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보다는 ‘여성 진행자의 개인 방송’이라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며 자신의 활동 방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으나, 2023년 12월 이혼했다. 현재 자녀들은 최민환이 양육 중이며 율희는 배우 활동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