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 젤리피쉬와 12년 인연 마무리 "마음 한켠이 무거워"
- 입력 2026. 03.24. 15:58:3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전 소속사 젤리피쉬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김세정
김세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생이었던 저의 시작부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기까지 늘 곁을 지켜준 젤리피쉬를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오아이, 구구단, 수많은 작품과 솔로 활동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다"라며 "떠난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을 만큼 마음 한켠이 무겁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그 시간들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깊은 뿌리가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김세정은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마음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라며 "앞으로의 저도 지금까지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세정은 12년 간 함께한 소속사 젤리피쉬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