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 장다아 “스크린 데뷔, 생각한 시점보다 빨라 감사” [셀럽현장]
- 입력 2026. 03.24. 16:25: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다아가 첫 호러 연기 도전 및 스크린 데뷔에 소감을 밝혔다.
'살목지' 장다아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참석했다.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 장다아는 “이전에 표현했던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가진 친구를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었다.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출연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하면서 의미를 느낀 건 일반적인 상황에서 겪어보지 못한 순간들을 연기했기에 그때마다 느낀 감정 변화들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연기에 있어 큰 경험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찍었다”라고 전했다.
장다아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 연기에도 첫 도전했다. 그는 “연기를 처음 꿈꾸고 시작하면서 제가 직접 산 티켓으로 극장에 가서 제 영화를 스크린으로 보면 좋겠다는 꿈과 로망이 있었다. 제가 생각한 시점보다 빠르게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훌륭한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실제로 영화를 보니까 부족한 부분이나 아쉬운 점을 찾기 바빴다. 두세 번 영화를 보면서 온전하게 영화를 즐기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포영화다 보니까 극적인 리액션이 필요했던 장면들이 많았다. 촬영하면서 특별히 그 감정들을 극대화 시키려고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충분히 호흡을 맞춰주신 상대 배우들 덕분에 극적 표현들이 나올 수 있었다”라며 “감독님께서 모니터를 보시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피드백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오는 4월 8일 극장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