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이종원 “김혜윤과 엑스 설정, 실제로도 티격태격” [셀럽현장]
입력 2026. 03.24. 16:36:24

'살목지' 이종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종원이 김혜윤과 호흡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참석했다.

이종원은 수중 촬영에 대해 “구하러 가는 입장이라 수중 아래로 내려가 수영을 하고 구할 수 있을 정도의 액션이 필요했다. 영화 시작 전 3개월 정도 수중 세트장에 배우러 갔다. 3개월 정도 배우니까 자신감이 있더라. 물속에 들어가니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지 않았지만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종원과 김혜윤은 극중 엑스(X)로 설정돼 있다. 이종원은 김혜윤과 관계성에 대해 “전사나 이야기 보다 실제로 촬영할 때 전 여자친구, 전 남자친구처럼 굉장히 많이 티격태격했다. 친하게, 편한 순간들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혜윤은 “서로 통화할 때, 대화할 때 말투는 감독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둘 다 상황에 집중하다 보니 감독님이 톤을 잘 잡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오는 4월 8일 극장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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