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표, SNS 사칭 피해 당부 "반응하지 말고 무시해달라"[셀럽샷]
- 입력 2026. 03.24. 18:02: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SNS 사칭 피해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은표
24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칭 계정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가 많이 온다”며 “혹시라도 피해를 입으실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정은표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문제의 사칭 계정은 그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해당 계정은 “게시물에 남긴 댓글을 보았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친근하게 접근한 뒤 대화를 유도하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접촉을 시도했다.
특히 이러한 메시지는 팬심을 이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추가적인 대화를 이어가려는 특징을 보여, 온라인 피싱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은표는 “제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도 반응하지 마시고 무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하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장남 정지웅 군은 과거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2년 서울대학교 인문계열에 입학한 소식이 알려지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