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오현경, 김선혜에 "영상 유포, 너희 짓인 것 알아" 분노
- 입력 2026. 03.24. 19:26: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김선혜에 분노했다.
'첫 번째 남자'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경비원 폭행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채화영은 이강혁(이재황)을 통해 피해자인 경비원이 영상을 유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진홍주(김민설)이 꾸민 짓이라고 추측했다.
염산월(김선혜)은 "너는 시어머니를 봤으면 인사 좀 해라"라며 퇴근 후 귀가한 채화영에게 시비를 걸었고, 순간 분노한 채화영은 그의 얼굴을 꽃으로 때렸다.
그러면서 채화영은 "시침도 정도껏 떼라. 갑자기 영상 뿌린 거 너희 모녀가 한 짓인 거 내가 모를 줄 아냐"라며 "너희가 이러고도 이 집에 붙어있을 수 있을 줄 아냐"고 따졌다.
하지만 염산월은 지지 않고 "홍주가 뭘 하냐. 딱 봐도 네 평소 행실인데 어디서 억울한 척이냐. 보자보자 하니 눈에 뵈는게 없냐"라며 물을 뿌렸다. 이어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 말 모르냐. 아무리 요새 며느리 모시고 사는 세상이 됐다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채화영은 "염산월, 경고하는데 그 뚫린 입으로 계속 나불거려봐라. 네가 감히 나를 상대한다고?"라고 말했고, 염산월도 "나도 이제 이판사판이다. 억울하게 누명까지 씌운 마당에 못할게 뭐있냐. 엄한 홍주랑 나를 왜 잡도리하냐"고 받아치며 두 사람은 계속해서 싸웠다.
염산월은 할 말을 다 하고 떠나려는 채화영을 뒤쫓아가 꽃으로 때렸고, 두 사람은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그 순간 마대창(이효정)이 집으로 들어서며 "뭐 하는 짓들이야"라며 싸움을 멈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