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딩동 옹호→매니저 폭로' 김동완 "반성 중…말·행동 책임감 갖겠다"
- 입력 2026. 03.24. 22:55: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이 최근 발언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김동완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에서 신화 28주년을 기념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앞서 김동완은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을 언급하며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뒤이어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