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산다라박 저격 후 3주 만 근황…생일 자축 셀카[셀럽샷]
- 입력 2026. 03.25. 13:29:1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멤버 산다라박 저격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박봄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생일 기념,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짙은 아이라인과 레드립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봄은 전날 24일이었던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자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게시글은 박봄의 폭로 논란 이후 약 3주 만이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자신이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이채린은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글을 남기며 직접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이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