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배성우 “정가람, 첫인상 버릇없어 보였다” [셀럽현장]
입력 2026. 03.25. 16:06:11

'끝장수사' 배성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성우가 정가람의 첫인상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박철환 감독,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배성우는 정가람에 대해 “가람 씨에게 처음엔 버릇없는 인상을 받았다. ‘4등’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봤다. 박해준 씨의 어린 시절이었다”면서 “ 박해준 씨를 ‘사빠죄아(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로 못되게 봤는데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가람 씨도 너무 잘생기고, 얼굴도 작고, 몸이 과하게 좋아서 기분이 안 좋았다. 그런 성격일줄 알았는데 세상 너무 순박하더라. 노력하는 스타일이기도 했다. 배우로서 정가람 씨에게 감화 됐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가람은 “연기자로서 베테랑이고, 저는 신입이었다. 나이차이가 있어서 굉장히 열린 느낌이다. 장난 칠 때도 있고, 진지할 땐 진지하고. 모든 선배님들이 제가 어렸는데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현장이었다”라며 “선배님들이 성격이 좋아 기댔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오는 4월 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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