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장수사’ 윤경호 “‘핑계고’ 인기 실감…사진 촬영 요청도 늘어” [셀럽현장]
- 입력 2026. 03.25. 16:24: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경호가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끝장수사' 윤경호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박철환 감독,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100회 특집과 ‘채널 십오야’는 윤경호의 브레이크 없는 토크에 힘입어 폭발적인 화제성과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윤경호는 “‘핑계고’와 ‘채널 십오야’를 통해 보여준 모습을 좋아해주시고, 많이 봐주셔서 동네에서도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고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저를 친근하게 생각해주시고, 수다쟁이로 생각해주셔서 반갑기도 하다. 한편으론 그런 모습을 잃고 싶진 않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다른 연기를 보여드릴 때 가려지진 않을까 염려도 있다. 그런 면에서 ‘끝장수사’ 조동오는 반갑기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여질지 관객들의 몫이겠지만 지금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된다. 또 한편으로는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며 “연기로써 이해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오는 4월 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