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경보, 천희주와 결혼 엎었다
입력 2026. 03.25. 20:05:31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경보가 천희주와 결혼을 파토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에서는 박민준(김경보)가 최유나(천희주)와 결혼을 못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최유나는 상견례에 나타나지 않는 박민준을 기다리며 "무슨 일이 있어도 결혼 날짜 잡을거다. 밤을 새서라도 기다릴거다"라고 고집을 부렸다.

그때 박민준이 집에 돌아왔고, 최유나는 그에게 "우리 식사 전에 결혼 날짜부터 정하자"라고 얘기했다. 박민준은 박태호(최재성)와 김단희(박진희)에게 "죄송하다. 전 이 결혼 안한다"라고 말해 충격에 빠트렸다. 김단희는 "우선 엄마랑 얘기 좀 하자"라고 그를 말렸으나, 박민준은 "전 이 결혼 하고 싶지 않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분노한 최유나는 박민준의 뺨을 때렸다. 그는 "난 절대 포기 안한 다. 내가 이 결혼 때문에 무슨 짓을 했는데, 널 갖고 싶어서 내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박태호는 식탁을 엎으며 "감히 내 집에서 무슨 소란이야"라고 말을 끊었고, 최유나는 그에게 "그러니까 제대로 정리 좀 해라. 민준이 옆자리 내주겠다고 직접 약속하지 않았냐"라고 화를 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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