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 '꿈의 무대' 샤라웃 "슈퍼볼 무대 서고 싶어"(카니를 찾아서)
- 입력 2026. 03.25. 21:38:2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꿈의 무대를 밝혔다.
카니를 찾아서
25일 유튜브 채널 '광 gwang series'에 공개된 웹 예능 '카니를 찾아서'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이홉은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팀 컴백을 하는 거고, 저도 사실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오랜만에 모이는 거라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실 생각에 벅차다. 오랜만에 나왔으니 제대로 많은 것들을 준비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신보의 타이틀곡 '스윔(SWIM)'에 대해서는 "삶에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을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라며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라고 비유했다.
카니는 '2018 빌보드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무대를 본 적 있다며 "BTS 팬들의 열정을 봤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BTS를 기다리고 있었다. 카메라가 비출 때마다 비명을 질러서 '이게 뭐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이홉은 "모든 인터뷰어나 관계자들이 '너희 팬들 진짜 미쳤다'라고 한다"라며 웃었다.
또 카니는 오는 4월 시작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에 대해 물었다. 제이홉은 "드디어 전세계 팬들을 만나러 간다. 4월부터 투어가 시작된다"라며 "안 가본 도시들이 아직도 많아서 가면 아직도 신기하고 재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의미있는 상징적인 곳을 가서 제일 재밌긴 하다"라면서도 "그 나라에서만 먹을수있는 음식들, 그런 것들을 즐겨서 그게 기대된다. 혼자 솔로 투어를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즐겼던 부분들을 (멤버들과) 함께 하니까 더 재밌을 것 같다는 것도 있고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카니가 "꿈의 스테이지는 뭐냐"라고 묻자, 제이홉은 "어쨋든 꿈을 크게 가지면 좋은거니까. 슈퍼볼"이라며 "만약에 우리가 슈퍼볼이라는 무대에 서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에 카니는 "슈퍼볼 피플, 얼른 BTS한테 연락 달라. 들었니?"라고 적극 어필하며 "사실 저도 슈퍼볼이 드림 스테이지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제이홉은 "댄서분들도 마찬가지고 아티스트도 마찬가지고 모두가 아티스트가 되는 그런 무대이기때문에 너무 멋있는 무대가 아닌가 싶다"라고 부연했고, 카니는 "넌 할 수 있을거다. 내가 냄새 맡았다"라고 긍정적인 힘을 불어 넣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광 gwang serie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