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영수 대전' 승자는 옥순…최종 2커플 탄생
입력 2026. 03.26. 00:04:50

나는 SOLO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나는 SOLO' 30기에서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0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영자를 선택했다. 최종 선택을 두고 오래 고민한 영자도 영식을 택했고, 영식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적으로는 끌리지만, 불 같은 성격이 닮아 고민했던 영숙과 영호는 모두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영숙은 "좋을 때 잠깐 좋을 것 같다"라면서 "이제는 마음만으로 선택할 수 없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영호는 "성격이라는 건 쉽게 안 바뀐다. 경험이 없었으면 그냥 GO 했을 것 같다. 결국에는 제 스타일이고 제 성격이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영철의 특이한 성격에 대해 고민한 정숙은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정숙은 "최종 선택의 의미가 저보다 크신 것 같다. 받아들이는 걸 제가 지금은 못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영수와 옥순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반면, 순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는 "3일차 밤인지 4일차 밤인지 가물가물한데 영수님과 옥순님이 2층에서 대화하는 걸 봤을 때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하고 지나갈 걸"이라고 후회했다.

한편, 상철, 현숙, 광수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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