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데뷔' 베리베리 강민 "태민 선배님 'Want' 보고 꿈꿨죠"[5분 인터뷰]
- 입력 2026. 03.26.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롤모델을 밝혔다.
강민
강민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셀럽미디어를 만나 첫 솔로 싱글 앨범 '프리 폴링(Free Falling)'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 시작인 만큼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지 묻자, 강민은 "100퍼센트 전달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은 게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이야기했다.
강민은 "태민 선배님 무대를 많이 봤던 것 같다. 태민 선배님 '원트(Want)' 활동과 활동이 겹쳤었다. 인트로에 댄서 없이 혼자 춤을 추시는데 그 모습을 보고 밤새 멤버 형과 토론했다. 그게 제가 처음으로 솔로를 꿈꿨던 순간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면 그 분도 저를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는 데뷔하기 전부터 태민 선배님 무대를 볼 때 '와 멋있다' '잘생겼다'라고 생각했다. 단순한 생각지만, 저를 롤모델을 삼은 사람도 그냥 멋지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한편,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프리 폴링'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아냈다.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