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영철, '테토녀' 정숙 울렸다[셀럽캡처]
입력 2026. 03.26. 06:00:00

나는 SOLO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30기 정숙이 영철의 진심이 담긴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0기 영철이 정숙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데이트에서 영식과 데이트한 정숙은 "장점보다 단점이 중요한 것 같다. 그 단점을 내가 견딜 수 있는가"라는 영식의 말을 듣고 영철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영철은 최종선택 전날 밤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정숙이 좋아한다는 김밥, 바나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자연을 떠올리는 동물 오브제를 준비했고, 이색 데이트 장소였던 찜질방에서 찜질복을 빌려왔다.

정숙은 "좀 감동적이다. 감동적인데"라면서도 "영철 님이 좋은 분인데 내가 그걸 담을 그릇이 되나?"라는 고민을 드러냈다.

영철은 "전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좀 편했으면 좋겠다. 일적인 부분에서 말고. 정숙님이랑 있으면 편했다. 그래서 좋았다"라며 정숙이 자신에게 '겨울왕국' 안나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벤트를 받은 정숙은 "고맙고 미안했다. 아예 예상을 못 했다. 준비해주신 마음이 예쁘다"라며 "정말 진중한 사람이구나. 제가 이해하지 못할 만큼 높은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정숙은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정숙은 "최종 선택의 의미가 저보다 크신 것 같다. 받아들이는 걸 제가 지금은 못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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