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역대 3번째 등극 [영화랭킹]
- 입력 2026. 03.26. 09:01: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세 번째 영화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왕과 사는 남자’는 11만 75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고, 누적 1503만 1648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세 번째 영화에 등극했다. 현재 역대 1위인 ‘명량’(1761만명), 2위인 ‘극한직업’(1626만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7만 3502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71만 7587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