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불륜·양육비 공방' 논란 속...조갑경, '라스' 출연에 비난
- 입력 2026. 03.26. 09:49: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조갑경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둔 가운데 가족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조갑경은 오는 4월 1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충성 유발자 특집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채연, 고우리, 이채영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다만 출연 시점과 맞물려 조갑경의 둘째 아들을 둘러싼 이혼 및 사생활 관련 공방이 이어지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전 배우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혼인 기간 중 외도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제기했다.
관련 사안은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선 1심에서는 남성 측의 책임이 일부 인정돼 위자료 및 양육비 지급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항소가 제기돼 최종 판단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가족 측은 “항소심이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양육비 문제 역시 법률 자문에 따라 대응 중이라는 설명이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갑경의 예능 출연이 예정대로 방송될지, 혹은 편집 등 변동이 있을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