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채영, 허리 통증으로 출국 연기 "건강 최우선 고려"[공식]
- 입력 2026. 03.26. 10:17: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건강 문제로 예정된 출국 일정을 연기했다.
트와이스 채영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팬플랫폼을 통해 "채영이 출국을 준비하던 중 허리 부위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채영은 금일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잔류해 정밀 검사와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회복 경과를 확인한 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소속사 측은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들의 잇따른 부상 소식으로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멤버 다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지난달 발목 골절 진단을 받은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회복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특히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