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 아빠 됐다…아내와 아기 앞에서 눈물 "감사합니다"[셀럽샷]
- 입력 2026. 03.26. 10:52: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산이(San E)가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산이
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가 됐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수술실 복장을 한 채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산이는 감격에 겨운 듯 얼굴을 찡그리며 오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코끝까지 붉어진 채 눈물을 쏟는 모습에서 첫 아이를 마주한 초보 아빠의 벅찬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산이는 지난 2022년 9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생활 4년 만에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산이는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산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