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억 금괴 손에 넣은 박보영…'골드랜드' 4월 29일 첫 공개
- 입력 2026. 03.26. 13:23: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4월 베일을 벗는다.
골드랜드
26일 디즈니+에 따르면 '골드랜드'가 오는 4월 29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그리고 이광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변신과 금빛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론칭 모션 포스터는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어둠 속에서 금빛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 뒤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무더기가 빛을 발하는 모션은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뚫고 빛나는 금괴의 대비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고,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마주하게 될 선택의 순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금값 상승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예기치 않게 거대한 부를 손에 넣게 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자극할 전망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4월 29일(수),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