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서 왔냐"…美 '지미 팰런쇼' BTS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사과
입력 2026. 03.26. 13:49:30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측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 시각)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녹화에서 진행을 맡은 세스 허조그는 "이 중에서 북쪽에서 온 사람이 있냐"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일부 관객들은 해당 발언이 인종차별적으로 들려서 불쾌하다고 비판했다. 이후 관련 내용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논란이 확산되자 허조그는 BTS 측에 사과를 전했으며 방송사 측은 별도로 허조그와 해당 발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은 26~27일 방송되며, 인터뷰와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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