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중완, 김동완 연이은 논란에 "2G 폰으로 바꿔라" 충고
- 입력 2026. 03.26. 13:56:5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육중완이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에게 충고를 전했다.
김동완-육중완
김동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완아 2G 폰으로 바꿔라.’ 육중완”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SNS를 통해 연이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김동완에게 육중완이 충고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과 여성 BJ 폭행 물의를 빚은 MC 딩동 응원글로 뭇매를 맞았다. 해당 글의 파장이 커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을 삭제했다.
최근 김동완을 여성 BJ 폭행 물의를 빚은 방송인 MC 딩동을 두고 "아무 이유 없이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며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과거 일화와 함께 폭로를 전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됐고, 결국 김동완은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