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반려견 얼굴 낙서로 동물 학대 논란
- 입력 2026. 03.26. 16:31: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얼굴에 낙서를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들은 이혜영과 반려견의 다정한 모습들이었다.
다만 일부 사진에서 반려견의 얼굴에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가 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쪽 눈에는 진한 아이라인과 속눈썹이, 콧잔등에는 꿰맨 자국, 이마에는 하트 등이 그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저건 동물학대다", "장난이라기엔 과하다" 등 비판도 나왔다. 특히 사람의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동물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동물 학대'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배우 겸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