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옥순 "6월 결혼설? 알아가는 단계, 계획은 있어"(촌장TV)
입력 2026. 03.26. 21:39:43

솔로나라뉴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SBS Plus·ENA '나는 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수와 옥순이 방송 이후 112일째 열애 중인 근황을 전하며 진솔한 속내를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한 두 사람은 현재 '현실 커플(현커)'로서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영수는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했던 말과 달리, 사회에 나와 옥순에게 2주 만에 고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고백하던 날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설이 내리던 날로, 영수가 꽃다발을 들고 옥순의 직장으로 찾아가 진심을 전했다는 로맨틱한 일화도 공개됐다.

방송 당시 여러 출연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으로 '어장남'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던 영수는 "명확하지 못한 행동으로 질타받은 점을 인정하고 반성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대해 옥순은 "밖에서 본 영수님은 불안하게 하는 것 없이 투명하게 다 보여주는 사람"이라며 "방송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스윗하고 귀여운 면이 많아 믿음이 갔다"고 덧붙이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 돌았던 '6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영수는 "지금이 3월 말인데 6월 결혼은 너무 급하다"면서도 "아예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며 차차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고 답해 결혼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옥순 역시 영수가 부모님께 선물을 챙겨 인사드린 일화를 전하며 양가 어른들도 두 사람의 만남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뷰 마지막에 영수는 "사랑은 옥순"이라는 짧고 강렬한 정의로 웃음을 자아냈고, 옥순은 "사랑은 모래를 꽉 쥐지 않고 손에 담아두는 것과 같다. 상대의 모양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이라는 깊이 있는 생각을 전했다.

'나는 솔로' 30기의 공식 커플 영수와 옥순. 방송에서의 오해를 딛고 현실에서 더 단단해진 이들의 사랑에 시청자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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