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X주지훈‘클라이맥스’, 디즈니+ 10일 연속 1위…화제성·시청률 동시 석권
- 입력 2026. 03.27. 13:27: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각종 지표를 석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으로,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기준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10일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 24일 방송된 4화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4.2%를 돌파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관계성이 흥미롭다”, “연기로 꽉 찬 드라마”, “전개가 예측 불가하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클라이맥스’는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및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이후 ENA 드라마 최초 기록이다. 이외에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부문 1위,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주요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제작은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으며, 영화 ‘미쓰백’으로 주목받은 이지원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나섰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