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측 “악성 게시물 작성자 9명 고소…무관용 원칙”
입력 2026. 03.27. 16:48:38

샤이니 온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27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법적 대응 공지 이후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왔다”며 “현재까지 총 9명의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 대응 방침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2차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신규 고소 대상자 선별을 마친 상태”라며 “조만간 추가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익명성을 악용해 아티스트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업계 전반의 처벌 강화 기조에 맞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소속사는 온유를 향한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모욕성 게시물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오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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