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보, 마약 누명→향년 44세로 별세…빈소는 평택 중앙장례식장 [종합]
- 입력 2026. 03.27. 19:09: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상보
27일 이상보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앞서 이날 한국일보는 이상보가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망 보도에 대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관계자는 “관련 보도를 접하고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사실이 파악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에는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렸으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우울증 치료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로 확인됐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함께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내리며 사건은 종결됐다.
최근 차기작을 검토하던 이상보는 비보를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