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과 몸싸움 “지옥 불에 떨어지자”
입력 2026. 03.27. 19:45:20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함은정이 오장미로 오현경 앞에 나타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에게 경고를 한 오장미(함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에 있는 자신의 모습에 채화영이 당황하자 오장미는 “왜 그렇게 당황하냐. 마서린이랑 나랑 쌍둥이 대면식이라도 하면 재밌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채화영은 “네 명을 재촉하는 구나. 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아무 말이나 짓거리는 거냐. 겁도 없이”라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이후 마회장(이효정)이 오고 있다는 말에 오장미가 “우리 할아버지라도 만나겠다”라고 하자 채화영은 황급히 막아섰다.

그러자 오장미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막는다고 막아지냐. 당신은 이제 끝났다”라며 “그렇게 쫄 거면 우리 엄마한테 왜 내 동생을 가져갔냐. 절대 용서 못한다. 너랑 지옥 불에 떨어지겠다. 내 온몸을 던지겠다. 각오해라”라고 경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오장미가 “회장님한테 네 정체가 들통날까봐 그렇게 겁나냐”라고 묻자 채화영은 “까불지마. 오장미 네가 뭘 할 수 있냐. 감히 네가 내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냐”라고 했다.

그럼에도 오장미는 “오늘은 이쯤으로 해두겠다. 채화영 당신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두고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며 “여기까지 경고 정도로 하겠다. 긴장해야 할 거다. 앞으로 네 피가 바싹 타들어가게 괴롭혀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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