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살인 혐의로 체포…충격 전개 [종합]
입력 2026. 03.27. 22:57:59

'신이랑 법률사무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연석이 살인 혐의로 체포되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 연출 신중훈)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랑은 귀신 전상호(윤나무)와 얽히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갔다. 전상호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고 부정했으나, 신이랑에게 빙의된 뒤 생전 기억을 되찾으며 결국 자신의 죽음을 인정했다.

사건의 중심에는 전상호의 아내 김수정이 있었다. 그는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됐지만 줄곧 범행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전상호는 신이랑에게 “아내에게 살해당했다”라고 털어놓으며 엇갈린 진술이 이어졌다.

이후 신이랑은 변호사 한나현(이솜)에게 김수정이 범인이며 범행 장소가 화장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검찰 측이 화장실 샤워커튼을 증거로 제출했고, 결국 김수정은 법정에서 “제가 남편을 죽였다”라고 자백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신이랑과 전상호는 사체가 암매장된 장소를 찾아냈고, 진짜 공범이 김태준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태준은 병든 아내의 치료제를 위해 전상호를 이용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분노에 휩싸인 신이랑은 김태준을 찾아갔다가 이성을 잃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전상호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