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향년 45세 사망 비보…"유가족 요청으로 사인 비공개"
입력 2026. 03.28. 11:09:40

이상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故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28일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에 따르면 이상보는 전날 경기 평택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고인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속사는 "사인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에는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렸으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우울증 치료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로 확인됐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함께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내리며 사건은 종결됐다.

최근 차기작을 검토하던 이상보는 비보를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보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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