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4년 공백 깨고 '불후의 명곡' 출연 "잘 지냈다면 거짓말"
- 입력 2026. 03.28. 18:16:0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망라한 총 10팀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은 이휘재를 소개하며 "지금은 여러 프로그램 MC를 하고 있지만, 처음 MC 데뷔했을 때 이휘재 선배님과 함께 했다"라고 그와의 추억을 전했다. 홍석천은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 사과해라"라며 버럭했고, 이휘재는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반갑다"라며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고 아이들하고 아내하고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었다"라고 공백기에 대해 짧게 이야기했다.
4년 만에 방송국을 찾으니 느낌이 다르냐는 질문에 "다른 정도가 아니다. 오프닝하고 그러면 땀이 나고 그런데 이제 그런 조명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