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블 설립→열애설→커플 라방…도끼♥이하이, 파격 행보[셀럽이슈]
- 입력 2026. 03.28. 18:45:3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You & Me
28일 디스패치는 도끼와 이하이가 약 5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 당시 유재석과 도끼 팀의 곡 '처럼'에 이하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인연이 닿았고, 이후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2022년 연인으로 거듭났고, 이미 친한 지인들은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으로 '808 HI RECORDINGS'라는 레이블을 설립했다고 보도가 나온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퍼지며 이목을 끌었다.
'808 HI RECORDINGS'는 힙합, R&B 기반의 레이블로 음악 뿐만 아니라 콘서트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끼와 이하이는 이날 오후 6시 듀엣곡 'You & Me'를 발매하고 '808 HI RECORDINGS'의 첫 시작을 알렸다. 'You & Me'는 장거리 관계 속에서 느낀 감정과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서사가 녹아있는 걸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에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열애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팔로우했으며, 다른 SNS 게시물은 정리하고 이날 발매된 'You & Me' 뮤직비디오만 게시해둔 상태다. 다만 열애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채 이날 발매된 두 사람의 신곡 'You & Me'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과 관련된 글에 래퍼 슬리피는 "결혼 가즈아~"라고 반응했고, 딘딘 역시 "행복하십쇼, 형님"이라는 댓글을 달아 열애설이 기정사실화됐다.
또한 도끼와 이하이는 이날 오후 'You & Me' 발매를 기념해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고 뮤직비디오를 감상했으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스럼 없이 스킨십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도끼에게 이하이가 "생일 축하드린다"라며 라방 시청자들에게 "오늘 생일이다. 생일 축하해달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서커스'의 작사·작곡·피처링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하이는 2012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두오버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