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처방' 진세연, 대기발령+징계위원회 위기…소이현 '경악'
- 입력 2026. 03.28. 20:22: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진세연이 악마의 편집에 당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에서는 차세리(소이현)가 올린 영상이 나비효과가 돼 공주아(진세연)가 곤경에 처했다.
이날 차세리는 공정한(김승수)의 출연 약속을 받기 위해 공주아가 자신을 밀어 넘어지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공정한이 미안한 마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양동익(김형묵)도 동의했다.
민지후(조이현)는 밥을 먹는 가족들에게 다급하게 달려와 영상을 보여줬다. 양은빈은 영상을 보더니 "완전 굴욕적인 영상이네?"하면서 "근데 주아 언니를 완전 악마처럼 만들었다"라며 놀랐다. 차세리와 양동익도 영상을 보고 당황했다. 해당 영상은 차세리가 올린 영상이 아닌, 웃긴 영상을 올리는 유명 유튜버가 편집한 영상인 것. 공주아가 고의로 밀었다는 듯한 뉘앙스로 만들어졌다.
댓글에는 공주아를 욕하는 반응이 줄을 어었다. 양은빈은 "기사도 났다. 주아언니 회사 짤리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결국 공주아는 자택 대기발령,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