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 오늘(29일) 16주기…그리운 SKY
- 입력 2026. 03.29. 09:37: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흘렀다.
최진영
고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누나 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약 1년 6개월여 만에 전해진 비보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지난 1987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영은 1988년 영화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도시남녀’, 영화 '멀고 먼 해후' '깡패 수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1999년에는 예명 SKY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곡 '영원'은 1999년 SBS 가요대전에서 록 부문, 2000년 대한민국 영상 음반 대상 신인가수, 2000년 골든디스크 신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