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원필 "퇴폐적인 새로운 모습도 나…기대해달라"[5분 인터뷰]
- 입력 2026. 03.30. 08: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원필
원필은 솔로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만나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규 1집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 'Unpiltered'는 말 그대로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한다. 다듬고 정제해서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춰 원필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필두로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원필은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아 감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했다.
원필은 "첫 정규앨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 이런 모습도 저인 거니까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저의 어두운 면이나 퇴폐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보여드린 거 같아서 촬영하면서 너무 재밌었다. 마이데이(팬덤명)가 어떻게 봐줄실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는 "음악적으로 답답함이 있었다. 트랙과 메시지를 통해 시원하게 말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제 안에 있는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다. 작업할 때도 그 부분에 초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