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주년에도 완전체 불발…신혜성, 이민우 결혼식 불참[셀럽이슈]
- 입력 2026. 03.30. 13:26: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멤버들 중 신혜성만 자취를 감췄다. 특히 최근 28주년을 맞은 만큼 완전체가 모이지 못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고,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불렀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결혼식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라며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라고 이민우 결혼식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 전진, 앤디가 배우자와 동반한 모습이 담겼다. 미혼인 김동완 역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신화 멤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신혜성만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 탄천2교까지 만취 상태로 약 10km 거리를 운전해 적발됐다. 특히 신혜성이 운전한 차량은 타인의 차량이었으며 그는 경찰의 음주 측정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특히 앞서 신혜성은 2007년 4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바 있어 더욱 비난이 쏟아졌다. 또한 그는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1억 4000여만 원 상당의 불법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후 신혜성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이에 신혜성이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어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신혜성은 지난 2022년에도 앤디의 결혼식에 불참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참석했으나 컨디션 때문에 축가 무대에만 함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편 이민우는 이아미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아미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7세 딸을 최근 친양자로 입양했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선희 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