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눈물 복귀’ 이휘재 공개 응원 “너무 감동이었어”
- 입력 2026. 03.30. 14:23: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를 응원했다.
조혜련
조혜련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불후의 명곡’ 연예계가왕 2부 특집”이라며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다. 다음 주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한 출연진들과 환한 미소를 지어 사진을 촬영 중인 조혜련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는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세월이 가면’을 열창한 뒤 그간의 논란을 되돌아보며 “미흡했고 모자랐고 또 실수를 했고 그런 것에 대해서 본인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냐. 뭘 실수했는지”라며 “이제 와서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 거니까. 지금 무언가를 주시면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섭외 연락을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가 도와주셨나 싶었다.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여의도에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