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 "I.O.T도 몰랐는데 AI 개발자 역…많이 물어봤다"
- 입력 2026. 03.30. 14:24: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배우 엄현경이 AI개발자로 변신했다.
엄현경
30일 오후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상 감독님,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이 참석했다.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엄현경은 드라마에서 동업자의 배신으로 회사를 통째로 뺏긴 조은애 역을 맡았다. 그는 "오랜만에 KBS 와서 기쁘고 좋다. 지금까지 복수극을 많이 했는데 가족극의 따뜻한 드라마를 하게 됐다.일상에서도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라 공감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조은애는 AI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엄현경은 "그쪽을 아예 모르니까 I.O.T(아이오티) 이런 것도 몰라서 l.O.T(엘오티)인가 했다. 많이 물어보고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