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박건일, 함은정에 "당신이랑 사귀고 결혼할 것" 고백
입력 2026. 03.30. 19:24:12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건일이 함은정에게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강준호(박건일)이 오장미(함은정)을 불러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강준호는 자신이 채화영(오현경) 대표의 아들이 아닐 거라고 확신하곤 오장미를 불렀다. 이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우리 사귀자"며 "나 마서린(함은정) 실장에게 관심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마 실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무엇보다 마 실장이 궁금해졌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오장미는 "싫다. 나 이제 본부장님 관심 없다"며 "나는 뉴페이스가 좋다. 그리고 나 좋다는 사람은 흥미가 없다. 정복하는 맛이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강준호는 "내가 마 실장을 좋아한다고 확신하냐"며 "좋을 대로 생각해라. 지금 내 계획은 이제부터 마 실장이랑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마 실장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결혼할 거니까"라고 당부했다.

오장미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본부장님 동생 강백호다. 못 알아들었냐"고 재차 거절했다. 하지만 강준호는 "맘껏 좋아해라. 하지만 결혼은 나랑 할 거다.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다시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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