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 '개념 연예인' 이미지에 "악의 없었다…편집 영향"('동해물과 백두은혁')
- 입력 2026. 03.30. 21:01: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딘딘이 '개념 연예인' 이미지와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동해물과 백두은혁'
3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딘딘이 출연했다.
은혁은 딘딘의 '개념 연예인' 타이틀을 언급하며 "너는 네 선후배, 동료 연예인들 다 보내고 너만 개념 연예인으로 가는게 바라던 바냐"라고 농담했다.
앞서 딘딘은 이준이 '워크맨'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카페) 지점장인데 월 1000(만원) 찍지 않냐"는 질문하자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갔다"라고 일침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들은 딘딘은 "그때 규현이 형이 전화해선 '은혁이 형이 너 죽여버린대'라고 전했다. 그래서 제가 은혁이 형은 거기에 해당 안돼서 화 안 낸다고 답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어쨌든 방송이다 보니까 편집이 자극적으로 됐다"며 "저는 그냥 '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알자'는 정도로 얘기했는데 뉴스에도 나왔더라"고 해명했다.
딘딘은 "형도 저를 오래 봤으니 알겠지만 제가 개념이 없었으면 저를 안 봤겠지 않냐"라고 덧붙였고, 은혁은 "그래서 잘 안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그런데 제가 살면서 무개념이었던 적은 없다"고 얘기했다. 은혁은 "무개념은 아니다. 얘가 인성이 개차반은 아니었다"고 말했고, 동해도 "딱봐도 인성이 좋아보이고, 무조건 주변에서 좋아할 상이다"라고 공감했다.
두 사람의 반응을 본 뒤 딘딘은 "그런데 왜 둘이 같이 (방송을) 하는지 알겠다"며 "동해 형이 가만히 있어도 이미지가 좋다. 웃어만 줘도 형이 너무 좋은 사람 같다. 내 추구미는 동해 형이다"라며 농담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