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사남' 일일 관객 6만대 '굳건'…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영화랭킹]
- 입력 2026. 03.31. 07:43: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왕과 사는 남자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일일 관객 6만 6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1567만 6534.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600만 관객까지 약 32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화의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진다.
2위에 오른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일일 관객 4만 2581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119만 3275명을 달성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해 화제작 'F1 더 무비'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