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성, 이민우 결혼식 불참…김동완 "조용히 살고 싶다는데 왜" 일침
- 입력 2026. 03.31. 08:06: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신혜성의 이민우 결혼식 불참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신혜성-이민우
지난 30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고 적었다.
이는 최근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9일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고,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불렀다.
이날 결혼식 현장에서 찍힌 사진에는 에릭, 전진, 앤디가 배우자와 동반한 모습이 담겼다. 미혼인 김동완 역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신화 멤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신혜성만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 탄천2교까지 만취 상태로 약 10km 거리를 운전해 적발됐다. 특히 신혜성이 운전한 차량은 타인의 차량이었으며 그는 경찰의 음주 측정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특히 신혜성은 2007년 4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바 있어 더욱 비난이 쏟아졌다. 또한 그는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1억 4000여만 원 상당의 불법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후 신혜성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