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갤럭시' 비하 논란 해명 후 사과…직접 구매 후기도[셀럽이슈]
입력 2026. 03.31. 09:40:32

프리지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갤럭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직접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입장을 해명했다.

송지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개봉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셀카 촬영 후 “화질이 정말 좋다”며 피부 표현과 색감 등 카메라 성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일상 브이로그 형식으로 기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갤럭시 사용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스티커로 휴대전화를 꾸미거나 다양한 촬영 기능을 체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앞서 송지아는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사용한다면 싫을 것 같다”는 발언으로 온라인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사진 색감 차이를 언급하며 개인적인 취향을 강조했지만, 특정 브랜드와 사용자에 대한 비하로 받아들여지며 비판과 옹호가 엇갈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송지아는 이번 영상을 통해 “갤럭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과거 사진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경험 때문”이라며 “취향이 확고하다 보니 표현이 거칠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그는 “최근 갤럭시도 사진이 잘 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직접 사용해보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로 갤럭시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기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특정 제품을 강조하는 흐름을 두고 광고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송지아는 게시글 하단에 “이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명시하며 협찬이나 광고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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