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우도환 “세계 챔피언 타이틀 위해 13kg 증량” [셀럽현장]
입력 2026. 03.31. 11:59:18

'사냥개들2' 우도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우도환이 캐릭터를 위해 외형 변화에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사냥개들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주환 감독,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참석했다.

우도환은 “3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했다.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가야 해서 몸무게도 지금 현재보다 13kg 증량했다”라며 “시즌1 때도 증량했는데 그때보다 더 증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1 때 한 번 해봤으니까 비교적 쉽지 않을까 싶더라. 운동은 꾸준히 하면 되니까 몸을 만드는 건 쉬운 작업이라 생각한다. 내면을 바꾸거나, 공부를 하는 것보다 쉬웠다”라고 전했다.

시즌2의 관전 포인트로 그는 “액션인 것 같다”면서 “시즌1 끝날 때 더 이상 이 두 주먹으로 보여줄 액션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을 만나면서 더 있구나 생각 들더라. 아직 많다. 두 주먹으로 할 수 있는 건 많으니 기대해주시고, 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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