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0기 영수, 악성 게시물에 칼 빼들었다 "가족 비방→사칭까지"
- 입력 2026. 03.31. 12:14: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나는 SOLO' 30기 출연자 영수(본명 김영훈)이 악성 게시물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30기 영수
31일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0기 영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저와 관련된 여러 온라인 이슈들에 대해 별도의 대응 없이 지켜보고 있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그러나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탕으로 일면식도 없는 인물을 제 사촌으로 사칭하고 제 가족을 비방하는 게시글이 확인됐다"라며 "해당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의 사진까지 무단으로 게시되며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 등 명백한 권리 침해 행위가 발생했다"라고 지적했다.
30기 영수는 방송 출연자로서 일정 수준 대중의 반응을 감수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허위 사실 유포, 가족 등 제3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현재 해당 게시물을 포함하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에 해당하는 이전 모든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 중이며, 최초 작성자 뿐만 아니라 이를 유포·확산한 행위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저를 아시는 듯한 분들이 제 신상정보를 이용해 비방할 목적으로 쓴 글도 확인됐다"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법령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30기 영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30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현실 커플로 발전해 럽스타그램을 공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캡처, 김영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