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혹’ 황석희 논란 확산…‘유퀴즈’ 출연분 삭제·VOD 수정[공식]
입력 2026. 03.31. 14:05:34

황석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번역가 황석희를 둘러싼 성범죄 의혹이 불거지며 방송가에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황석희 출연 영상을 삭제했으며, 관련 클립 역시 순차적으로 비공개 처리 중이다. OTT 플랫폼 티빙에 남아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조만간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셀럽미디어에 "VOD는 수정 조치 예정이며 유튜브 클립들은 순차적으로 비공개 조치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30일 황석희가 과거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혐의로 각각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05년과 2014년 두 차례 사건으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황석희는 “현재 변호사와 함께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부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SNS 게시물도 대부분 정리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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