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부친상 심경 "이제 편히 쉬시길"
입력 2026. 03.31. 15:24:51

윤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윤택이 부친상 심경을 전했다.

윤택은 31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사랑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 아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문 와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평소에 장로님으로 많은 봉사를 해 오셨고 늘 점잖은 미소로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셨어요”라며 “아버지 친구분께서 너무 일찍 하늘나라 가시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장로님 한분 자리가 남아서 빨리 부르신 것 같다 하였습니다”라고 회상했다.

끝으로 “아무쪼록 찾아주고 같이 마음아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윤택의 아버지는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그는 나흘 전인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아버님의 위독한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님을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마지막까지 곁을 지키고 싶은 아들로서의 간절한 마음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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