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측 “황석희 출연분 VOD·유튜브 클립 영상 비공개”[공식]
- 입력 2026. 03.31. 17:08: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이 번역가 황석희 출연분을 비공개 처리하기로 했다.
황석희
3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셀럽미디어에 "황석희 출연분 VOD·유튜브 클립 등 관련 영상 비공개 처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황석희를 둘러싼 성범죄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가에도 여파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황석희 출연 영상을 삭제했으며, 관련 클립들도 순차적으로 비공개 전환 중이다. OTT 플랫폼 티빙에 제공 중인 다시보기(VOD) 서비스 역시 수정 또는 삭제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셀럽미디어에 “VOD는 수정 조치 예정이며 유튜브 클립들은 순차적으로 비공개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황석희가 과거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05년과 2014년 두 차례 사건으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황석희는 “현재 변호사와 함께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부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그의 SNS 게시물 역시 대부분 삭제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